혁군의 취미 기록

완성.. 원본출처는 네이버에서 킴파이R을 검색하면 됩니다 라즈콘솔 파이 이미지는 네이버 라즈겜동에 텐타클 팀에서 오픈해주신걸 사용함 아악 배선 지옥..ㅎ 꼼꼼히 잘 연결하면 문제없음 앰프쪽 전원부 쇼트 나는바람에 스피커하나가 녹아내림 다행히도 배터리와 전원부 보드는 살아있다 ㅠㅠ 담엔 3.5인치로 재도전 해봐야겠다 저렴한 오렌지파이를 써볼까..

배터리 전압 체크보드 전압으로 배터리 잔량을 확인 가능하다 충전보드 발열이 꽤 발생한다 히트씽크나 방열테입을 좀 적용시켜야겠다 전압 체크도 잘 잘동한다 3.9v정도일때 3칸으로 표시된다 4볼트 넘어가면 4칸될듯 이제 아두이노만 도착하면 제작 시작 가능할듯 하다

우선 폰 배터리 남는것 3개 병렬로 묶었다 단자부 전압 찍어보고.. 배터리 전압이 고스란이 나오는 단자를 찾아서 같은극성끼리 땜질 3.9v 두개 3.7v 하나였는데 별 이상없이 잘 작업되었고 최종 단자 전압 찍어보니 3.85v 정도 나왔다 배터리끼리 전압 평형이 이뤄지고 있는듯? ㅎㅎ 안정적인 출력위해서 전선은 24awg 실리콘와이어로 2가닥씩 뽑음 나머지 하나는 여유배선용도로 따로 놔둠 승압보드 체크 XL6009 칩이고 맥스 4A 나온다고 한다 라즈베리파이 3B+에 번개없이 안정적으로 뽑아줄지 기대된다 전압 튜닝위해 임시 배선 중 연결해보니 22볼트 넘게 나오고 있다 무시무시하다 ㅎㅎ 요거 잘 써먹으면...전압 안맞는 배터리로 각종 RC조종기 전압 맞춰서 전원 활용 가능할듯 하다 가변저항 휙휙 돌려서 ..

알리에 주문한 4inch HDMI LCD 심천에서 택배가 왔다 약 2주만에 도착 4인치 LCD.. 오랜만에 이 사이즈 보니 진짜 작게 느껴진다 꼽자마자 켜보니 이상하다 깨진건줄 알았다 판매사이트 들어가서 드라이버를 다운받고 라즈비안 설치된 카드에다가 드라이버 카피해넣고 구동 성공 깔끔하게 잘 나온다 초미니 컴퓨터 ㅋㅋ 레트로파이 설치된 SD카드에도 LCD 드라이버 설치해 주니 잘 나온다 게임 돌려보니 프레임 끊김없이 잘 돌아가준다 이제 나머지 부품 기다리자 ㅎㅎ

라즈베리파이3B+를 우연히 질렀다 3D프린터 관련 카페에서 미국 애로우닷컴 30% 할인 정보를 우연히 보게되었고 아무생각없이 결제를해버렸다(지름신은 무섭다... 살까 말까 고민은 배송날짜만 늦춘다고 했다.. 그래서 바로 실행..) 매우 저렴한 가격에 싱글보드 PC의 대명사 라즈베리파이3B+ 를 구입했다 ㅎㅎ 박스에는 민감한 전자기기이니 조심하라는 인쇄가 되어있다 아메리칸 스타일 배송포장 ㅎ 내부는 그냥 종이로 꽉 꽉 채워져있다 배송은 DHL 무료배송!! 라즈베리파이3 모델 B+ ㅎㅎㅎ 이걸 사게 될 줄이야... 꺼내보니 썰렁하다 완충표장도 없고 3000원짜리 아두이노도 정전기 방지백에 담겨있었는데 이놈은 무슨 배짱인지 그냥 종이상자에 덩그러니 들어가 있다 뒷면은 납땜 할 수 있도록 단자가 많이 오픈되어있..

최근 건조기를 지를려고 이리저리 살펴보니 지금 쓰고있는 세탁기 높이가 너무 높은것이 문제가 될거같았다 그래서 서랍장 분해 결정 까짓꺼 직접 시도해본다 30분 정도 혼자 낑낑거리니 쉽게 분해되었다 ( 땀 한바가지 흘림...) 저기 구석에 뭐가 묻었나 싶었는데 왠 경고문이... Auto Leg 설치된 모델은 전용부품으로 교체하란다.. 어째 세탁기 내리고 보니 한쪽 다리가 쇼바 설치된거처럼 계속 쑥쑥 들어가던게 이상하더라..그게 오토레그였구만.. 4점 지지되는 구조를 3점 지지로 바꾸고 한쪽 다리는 완충역할을 하는거였음... 세탁기 설치하고 수평 맞추고 수건두장 돌리면서 시험해보는데.. 한쪽 다리가 꺼질정도로 진동이 커지면 세탁기 멈추고 균형잡는 동작이 들어간다 ㅎㅎ 근데.. 선반엔 그게 안되어있었으니 엄청난..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집에있던 51옴 저항으로 연결해봤다 GND와 한쪽 신호선 연결하고 나머지 신호선과 GND를 또 연결해서 꼽아보니 일반 모드로만 진입된다... 이상하네 어떤 블로그 보니 저항 2개 통해서 고임피던스 헤드폰으로 인식해서 전문가모드 된다고했는데... 일단 저항 하나만 떼어보니 신기하게도 계속 전문가모드 진입이 된다 차에 가긴 시간이 좀 늦었고 집에있던 블투 스피커 몇개 AUX로 물려보니 블투보다 음질이 좋아진듯 하다 일단은 성공은 한듯 ㅎ

배란다 화단 불필요한 공간을 써먹어보기 위해서. 베란다 화단 덮개를 만들어봤다 나무는 인터넷으로 구입~ 적삼목 골조재와. 스프러스 판재를 길이에 맞게 구입~ 나무가 왔다~~ 꼼꼼하게 잘 포장되어서 왔다 가지런한 나무들~ 일단 골조용 나무로 받침대를 자리잡아봤다~ 튼튼함~ 스프러스 판재 아주 깔끔하게 절단되어왔다 각져있는 모서리는 이렇게 사포로 다듬어주고~ 자리가 맞는지 일단 한장한장 깔아본다 앗..! 딱 세장이 모자란다...;;; 지지대용 나무까지 다 배치해봐도 세장이 모자란다...어찌된거지.. 분명 계산 제대로 해서 주문넣었건만.. 주문서를 다시봐도 35장인데..32장만 온것이다 사진찍어서 고객게시판 올렸다 일단 작업 시작...다시 오지 않을 시간이기에..세장만 비워두고 드릴질 시자~! 피스 길이를 잘..

일단 그립만 대략 완성 시켜서 장착한 모습 삼각대 연결하는 구멍에 연결함...단점이 이걸 쓰면 삼각대를 못쓴다는..ㅡㅡ;; 삼각대에 맞는 너트를 구해서 만들까 생각중.ㅡㅡ; 근데 저걸 쓰면 그립감은 좋아지나....셔터를 누르기 곤란해 진다.. 그래서 그립에 셔터를 장착하기로 하고 못쓰는 릴리즈를 분해해서 셔터 메커니즘(?) 을 만듬..ㅋ 스프링을 넣어서 리턴도 잘 되고.. 누르는 느낌도 좋고..자전거 브레이크 케이블을 잘라서 남땜질함.. 꽤 튼튼하게 붙어 있음.. 저렇게 와이어가 올라오고..릴리즈 버튼을 누르면 와이어도 같이 내려가고 와이어에 셔터를 누를수 있는 장치를 부착할 예정.. 손으로 일단 잡아본 모습 그립감도 훨씬 좋아지고 셔터를 누르기도 편안한 위치이다...단..손이 큰 사람은 약간 불편할 수..

핫슈 커버 만들어봄 포맥스판 3mm 칼 자 두께가 핫슈 윗부분이랑 딱 맞아서 좌 우 1미리 정도씩만 깎아 내면 딱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