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군의 취미 기록

멀티컬러 출력가능한 3D 프린터. 익스트루더의 색깔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풍차를 뽑아서 자석으로 붙여주기 귀엽다 ㅋㅋ

3D 프린터로 출력한 커터칼 입니다. 멀티컬러 세팅을 하면서 순차출력이 되도록 했습니다. 잘 나왔네요 조립 완성! 그립감 좋고 꽤나 튼튼해보입니다. 작은버전도 있어요. 100프로 스케일은 칼이 안들어갑니다 105프로로 뽑아서 칼 넣으니 잘 들어가요 ㅎㅎ

기존에 7×7 케이블체인은 배선이 다 안들어갔습니다. 10×20으로 주문해서 장착 홀더 재설계. 딱맞아요 ㅋㅋ 장착! 타이트하게 들어맞는군요 3D프린터가 좀 더 전문적인 장비처럼 보입니다. 완성 ㅎㅎ 이제 보드 장착하고 베드쪽도 꾸며봐야겠어요 ㅎㅎ

멀티컬러 프린터에 도전해봤습니다. 싱기에서 검색한 스플리터는 맘에 안드네요. 그래서 설계했습니다 깔끔하게 나와줬네요 필라통과 테스트 합격 장착! 익스는 대충 달아서 시험출력 가즈아.. 첨 해보는 듀얼컬러 슬라이싱 어찌어찌 나오네요 ㅎㅎ 근데 압불... 원인은 노즐목 조립 불량. 튜브가 덜 들어갔네요.. 재조립후 다시 도전 자고 일어나니 완성 멀티컬러 첫 출력에 이정도면 잘 나온거겠죠 ㅋ 익스 제대로 달아주고 5컬러까지 쭉 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