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8년만민듯? 어릴때 신었던게.. 첫번째로 페이튼4. 270 줌에어깔창..ㅋㅋ발볼 좁음.. 신다가 터지고..밑창 다 닳아서 버렸던... 딱 이색깔.. 검은색 살려했는데 그 색깔은 매진이라..어쩔 수 없이 은색을 샀던 기억. 두번째 조던12 레트로 흰 회 270 이거도 전장 줌에어. 무진장 튼튼한 가죽. 발볼도 적당히 맞음 군대갔다오고 오래되어서 밑에 카본이 갈라지고 고무가 경화되어서 못신게된..아까운 신발.. 3번째 샥스VC 이건 중고로 싸게 샀는데 사이즈가 아마도 260인가 265인가.. 안그래도 발볼이 넓은편인데.. 신발에다가 발을 구겨넣고 발가락까지 빈틈없는 상태가 되었던... 쿠셔닝은 최고였던 기억. 이거도 군대갔다오고 방치되니 밑창 고무가 경화되어서 버림..ㅠ 그이후에 회사 입사하고 프로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