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기타 첨 만져보면서 줄을 각각 새로 감았는데 1회차 2회차 차이가 심하다 ㅋㅋ 처음 감아본 덱스터 D-250 줄 길이 감을 못잡고 감김 횟수가 불안정함. 특히 5번줄...한바퀴 겨우 넘겨서 풀릴까봐 조마조마한 상태 줄 감은후 줄 잘랐더니 꼬다리 튀어나옴 불안정..ㅋㅋ 추가구입한 코로나 CST-350 숫자가 높아서 급이 높은가 싶었는데. 걍 신품가 40만원 이하는 그밥에 그나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줄 한번 감고.. 이건아니다 싶어서 유툽검색으로 줄감기 스킬 터득함. 3바퀴씩 이쁘게 감김. 줄은 미리 자르고 감아서 깔끔함 덱스터가 넥이 얇은가 손에 잘 감기고 코로나는 프랫이 높아서 손톱 조금 길어도 소리가 잘 난다 ㅋㅋ 장단점이 있는 기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