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us Denim Case For Cowon J3

Jenus Denim Case For Cowon J3



Protect Your Player In Style


사용기 시작합니다.

 

지난번 개봉기에 이어 약 1주일간 계속 사용하면서 느낀점입니다~
사진은 지난 개봉기에 너무 많이 올려서 그닥 올릴게 없네요..ㅜㅜ




일단 전원부터 켜고...
케이스가 폴더형이 아니라서..전원을 켤때는 저렇게 누르면 됩니다..
전원켜기위해서 다이어리 형 케이스를 열기엔 좀 귀찮아서요..
케이스 재질이 부드러워 버튼이 잘 눌러집니다..




사진이 좀 물빠진 느낌이네요..
요거보단 조금 진합니다..
일주일 정도 들고다녔더니 손때가 묻는 느낌도 들고..
천 재질이라서 표면이 살짝 피는듯한? 느낌이네요..
(표준어 맞나 모르겠네요;ㅋㅋ경상도라서;;)





여하튼...뚜껑을 열면 이렇게 전원을 켜면 됩니다..
그냥 화면은 마이클 조던..





리셋을 누를땐...
요렇게 핀으로 눌러주면 됩니다~



동영상을 볼때 각도를 눕혀서 보는데요~
그래서 간단한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기본상태 각도..




조금 더 눕히고..
안미끄러지고 잘 버팁니다.




아주 약간 더 눕혔습니다..
버티는군요..
이정도까진 무난합니다~





이번엔 바닥을 바꿔봤습니다.
타일바닥...
잘 버티는군요..




매끈한 나무 바닥
제일 잘 버팁니다..
직업이 연구직이다보니...별 짓을 다 해보는군요..



제가 쓰는 이어폰입니다.
싸이언 번들 쓰다가..맘에 들어서 싼맛에 쓰고있죠~




이상 간단한 사용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때가 타거나 얼룩이 묻을 경우
세탁을 해보고 어떻게 되는지 한번 공유 하도록 하죠~^^


본 체험단은 '코원인사이드'와 '제누스'사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